오산기지서 미태평양공군사령관 대담
상호 굳건한 신뢰로 긴밀한 협력 지속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20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케빈 슈나이더 미태평양공군사령관과 만나 양자대담을 했다. 양국 지휘관은 이번 대담을 통해 확고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공군 간 군사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손 총장은 “한미동맹은 70여 년 동안 한반도 및 역내 평화를 지켜온 동반자였고, 이제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양국 공군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핵심축으로서 상호 간 굳건한 신뢰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미 태평양공군사령부와 인도·태평양사령부 참모장, 주일 미5공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슈나이더 사령관은 오산·군산 공군기지에서도 근무해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미동맹친선협회·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로부터 ‘마음과 뜻이 크고 세상을 포용하는 인물’이라는 의미의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받기도 했다. 임채무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