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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못 가 아쉽다면 생활관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해 보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는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5번째 정규앨범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컴백 무대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만날 수 있다. 특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BTS의 컴백을 하나의 장소에서 느끼는 경험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가 언어·문화장벽 없이 같은 시간,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는 진정한 라이브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아리랑’ 앨범 제작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고 다시 하나로 뭉친 BTS가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컴백 여정을 담았다. 2013년 데뷔 이후 전무후무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역사를 써 내려간 BTS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화려하게 빛나던 순간을 뒤로한 채 공백기를 가졌던 BTS.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인 일곱 멤버는 BTS의 존재와 의미를 되짚으며 새로운 앨범과 음악을 향한 고민을 이어 간다. 다가올 미래의 불확실함과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노성수 기자/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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