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9전비 ‘병영 힐링데이’ 개최
모범병사 30명 선발…격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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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이 군 생활에 모범을 보인 병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19전비는 18일 단주임원사실 주관으로 병영생활 발전에 이바지해 온 모범병사 30명(병장·상병·일병 각 10명)을 선발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과 N서울타워를 탐방하는 ‘병사 나라사랑 병영 힐링데이’를 열었다.
행사는 평소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일선 현장과 병영생활 전반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온 병사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쟁기념관을 찾은 장병들은 6·25전쟁 등 대한민국이 겪은 국난 극복의 역사를 되짚어 봤다. 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느끼며 호국정신을 함양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대표 명소인 N서울타워를 방문해 서울 시내를 구경하고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단으뜸병사 남정현 병장은 “전쟁기념관에서 선배 전우들의 헌신을 직접 확인하며 군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을 깊이 느꼈다”면서 “동료들과 함께한 N서울타워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남은 군 생활을 더욱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계획한 제주원(원사) 단주임원사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의 핵심은 장병들의 확고한 안보 의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병사들의 사기 진작과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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