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 정보통신대대
육군과 지휘통신훈련 실시
전·평시 안정적 통신능력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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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정보통신대대(정통대대)는 육군51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둔지와 경기 화성시 일대에서 2026-1차 지휘통신훈련(COM-X)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정통대대와 51사단 장병 80여 명과 위성·통신차량 20여 대가 참가해 임의지역에서의 통신소 개통 등 합동통신능력을 숙달하고 전술관을 공유했다.
정통대대 장병들은 실제 상륙작전 환경을 고려해 둔지에서 20여 ㎞를 기동해 임의지역으로 이동한 후 △합동 전술정보통신망(TICN) 구성 및 노드(Node) 연결 △노드 및 부대통신소 통신망 개통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 연동 등 합동 노드통신소 운용 및 주특기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통신망 장애 발생 등 우발상황 조치능력을 집중 숙달하고, 주둔지와 수십 ㎞ 떨어진 훈련장에서도 TICN 및 군 위성을 활용한 통신체계를 연결하며 전·평시 통신지원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훈련에 참가한 박제영(중령) 정통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내 타군 부대와의 합동 지휘통신능력을 점검하고 대응 절차를 숙달할 수 있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평시 지휘통제 통신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병대사령부 정통대대는 지휘통신역량과 합동성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합동 및 연합 지휘통신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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