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미사일여단 야간 기동방어훈련
전술진지로 장비 전개 방어능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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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미사일방어여단(3여단) 예하 8547부대는 11일 야간 기동방어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현대전에서 방공작전은 적 공중항체를 성공적으로 격추하는 임무 외에도 지속적인 작전 수행을 위한 중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3여단은 변화하는 전장환경 속 부대 생존성 향상과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고정된 진지를 벗어나 전술진지로 장비를 전개하는 기동방어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서는 기동 준비부터 실제 전개에 이르기까지 세부 과정을 숙달했다.
특히 전시전환절차에 따른 단계별 조치 숙달과 적 무인기 대응 훈련, 주야간 기지방어, 재난통제 등 다양한 연동 훈련과 함께 야간 기동방어훈련을 병행해 다각적인 임무수행 역량을 배양했다. 또한 적 공중위협에 맞서 부대의 생존성을 확보하고 장비설치 절차를 숙달해 국가 주요자산에 대한 유연한 방어능력을 강화했다.
이창민(중위) 작전중대장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미사일 방어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무 숙달을 통해 어떠한 위기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철(소령) 포대장은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기동을 통해 다양한 공중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국가와 국민을 최전선에서 수호하는 강한 미사일방어여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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