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빈틈없는 대공방어…공중 위협 대응능력 높였다

박상원

입력 2026. 03. 11   16:59
업데이트 2026. 03.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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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7보병사단, 발칸 사격훈련
발칸 4문, 사격 능력 집중 점검

 

육군17보병사단 방공대대 장병들이 다락대사격장에서 발칸 사격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17보병사단 방공대대 장병들이 다락대사격장에서 발칸 사격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17보병사단 방공대대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다락대사격장에서 전반기 발칸 대공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장에서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적 무인기 등 저고도 공중 위협에 대비해 발칸 운용요원의 실전적 대공사격 능력을 점검하고 공중 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장병 50여 명과 발칸 4문이 참가했다. 장병들은 발칸 대공포를 운용하며 공중 표적에 대한 조준과 사격 절차를 점검하고 실전적인 사격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부대는 발칸 운용요원을 대상으로 연습사격과 기록사격을 실시하고 표적지를 활용한 직접사격으로 실제 공중 표적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발칸 사격 경험이 없는 장병들도 훈련에 참여해 장비 운용 자신감을 길렀다.

김준영(중령) 대대장은 “이번 대공사격 훈련을 통해 적 무인기 등 공중 위협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공중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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