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육군50보병사단 영덕대대는 10일 경북 영덕군 영덕역에서 민·관·군·경·소방 등과 함께 통합방위 대테러 대응 훈련을 했다. FS 연습의 하나인 이번 훈련은 미상 폭발물에 의한 테러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피해 발생 시 통합방위 작전 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기차역 내 폭발물 의심 물체가 설치됐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군·경 초동대응팀이 출동하며 시작했다. 현장에 도착한 초동대응팀은 현장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해 임무를 나눴다. 이어 소방·의료 인력은 역내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응급처치했다. 군·경 합동 기동타격대는 폭발물을 설치한 테러범을 추적·검거했다.
김중완(중령) 영덕대대장은 “어떤 위협과 공격에도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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