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구미·영천·안동서
부대 증편·개인 전투기술 등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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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0보병사단은 3일 대구·경북 지역 예비군훈련장에서 올해 첫 예비군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은 오는 11월까지 구미·영천·안동 등 지역 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사단은 예비군의 지역방위 작전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부대 증편 및 창설 절차 숙달, 전술·작전 수행능력 강화, 개인 전투기술 배양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단은 훈련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급식 도시락 품평회와 예비군훈련 준비사열을 실시했으며 수송버스 운행 반영과 훈련방법 개선, 안전대책 점검 등 사전준비를 진행했다.
이태환(중령) 동원참모는 “예비군훈련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정예 예비군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은 올해 10월 칠곡·영천·안동에 과학화예비군훈련장 3개소를 완공해 실전적인 훈련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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