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개 넷플릭스 드라마
‘가상세계에서의 연애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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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지수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서 ‘현생’에 찌들어 연애도, 사랑도 뒷전이 된 직장인 ‘미래’를 연기한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 제목인 ‘월간남친’은 극 중 등장하는 동명의 가상 연애 구독서비스로, 가상세계에서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선사한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이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서인국은 미래의 일상을 흔드는 직장 동료 ‘경남’ 역을 맡았다. 서로를 신경 쓰는 사이인 미래와 경남의 관계 변화는 극의 중요한 흐름이 될 예정이다.
공개된 앙상블 포스터는 웹툰 PD인 두 사람의 일상을 배경으로 설레는 모습이 기대를 더한다. 가상 연애 구독서비스 ‘월간남친’의 짜릿한 데이트를 체험한 뒤 달콤한 세상에 빠진 미래. 그런 미래를 바라보는 경남의 눈빛은 왠지 모를 설렘을 유발한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미래를 진정 설레게 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지수는 ‘가상 연애 구독서비스’라는 소재를 들었을 때 “가상현실이라는 이야기가 먼 미래처럼 느껴지지 않았다”며 “가상현실 속 벌어지는 이야기에서 미래라는 캐릭터가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들이 제 나이 또래 친구들에게도 공감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사랑에 실패하고 상처를 받은 뒤 일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프로 현생러’다. 가상현실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입체적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미래가 보여 줄 공감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했다.
서인국은 경남과 관련해 “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이다. 사내에선 ‘일잘러’로 불리는 능력자로, 겉으론 차가워 보이지만 무뚝뚝함 안에 배려심이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감정 표현이 서툰 경남이 미래와 만나 어떻게 변화해 갈지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월간남친’에는 미래를 설레게 할 ‘가상연인’도 등장한다. 배우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박재범, 이상이 등의 활약 역시 작품의 주요한 관전 포인트다.
김정식 감독은 “미래라는 인물이 성장해 가는 과정과 미래, 경남의 관계성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가 가장 큰 관전요소”라며 “현실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미래가 ‘월간남친’이란 가상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을 치유하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 여정 속에서 시청자 역시 미래의 감정에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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