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전비, FS 연습 앞두고 교육 실시
적 특수부대 침투·화생방 공격 대비
상황별 행동절차·경보체계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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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2026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한미 연습을 앞두고 전개한 기지방어·재난통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이뤄진 교육은 현장지휘관과 기지방어 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부대원들의 조건반사적인 임무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빈틈없는 기지 생존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군의 항공작전은 활주로를 비롯한 기지 내 주요 시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벽하게 수행될 수 있다. 기지가 적의 특수전 부대 침투나 화생방 공격, 대규모 재난 상황에 노출돼 기능이 마비되면 항공기 출격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철통같은 기지방어와 신속한 재난통제는 단순한 방어를 넘어 공군의 핵심 전투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필수 임무다.
교육에서는 △기지방어 개념 및 작전 절차 숙달 △기지방어 상황별 행동절차 교육 △재난통제 조직 및 경보체계 교육 △방독면 착용하 LTE 통신장비 사용요령 △단위부대별 재난통제 절차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가은(대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요원들이 전시 임무 절차를 이해하고 실전에서 가장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관련 교육을 지속해 요원들이 빈틈없는 기지 방어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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