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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주축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 경기에 선발 출전해 5회초 1사에서 홈런을 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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