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 부사관 전역식 개최
김덕선 원사·이태훈 상사 헌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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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령부가 30년 이상 복무한 후 전역하는 부사관들의 명예를 높이고 제2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해군항공사는 지난달 27일 부대 경연관에서 강태열(대령) 부사령관 주관으로 부사관 전역식을 개최했다.
행사의 주인공인 김덕선 원사와 이태훈 상사는 각각 1992년 임관해 항공전술, 항공기체 특기로 각자의 분야에서 부대 발전과 전력 향상에 이바지하며 33년간 국가와 해군을 위해 헌신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전역 신고, 전역장·감사장 수여, 격려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영상(준장) 사령관은 강 부사령관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33년이 넘는 기간 국가와 해군에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부사관 전우 두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비록 새로운 인생의 항해를 위해 떠나지만 언제나 우리 해군의 가족이며, 항공사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김 원사는 답사에서 “부사관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나온 헌신의 역사를 축하해주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전역 후 사회에서도 늘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해군항공사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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