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 뉴욕·워싱턴 등 미 동부 탐방
국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우리 군 장교·부사관 자녀에게 견문을 넓혀주는 장이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KSO)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동부지역에서 해외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 ‘사맛디 캠프 2기’를 개최했다.
사맛디 캠프는 군인 자녀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캠프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5명은 지난해 8월 각 군단 추천과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탐방단은 지난 1일 출국해 4일까지 미국 뉴욕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이후 워싱턴DC로 이동해 백악관, 미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한국전 참전기념비,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우주항공박물관 등을 찾아 역사·정치·과학·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귀국했다.
박정진 KSO 대표는 “귀국할 무렵 학생들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평생 친구’가 됐다”고 전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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