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축하의 따뜻한 마음 지역사회 나눔으로 보답

입력 2026. 02. 11   16:31
업데이트 2026. 02. 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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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공병여단 서필석 여단장
취임 축하 쌀 인제군청에 기부

서필석(왼쪽 둘째) 3공병여단장이 쌀 900㎏를 강원 인제군청에 기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서필석(왼쪽 둘째) 3공병여단장이 쌀 900㎏를 강원 인제군청에 기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공병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선배 전우를 돕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여단은 11일 “최근 서필석(준장) 여단장 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900㎏을 강원 인제군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서 여단장과 최상기 인제군수 등이 참석했다. 기탁식은 서 여단장 취임을 축하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인제군청에 전달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부를 통해 지역 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 여단장은 소위 임관 후 3공병여단 소대장으로 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인근 부대에서 근무하며 인제군과 인연을 맺어왔다. 여단은 쌀 기탁을 계기로 인제군과 재난지원, 지역봉사, 취약계층지원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 여단장은 “취임을 축하해준 분들의 뜻이 지역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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