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소개·장비 관람 시간 가져
육군31보병사단 이순신여단 정걸대대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고흥군 보훈단체 관계자 초청 위문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고흥군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9개 보훈단체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각 보훈단체 회장단 등 10여 명은 군이 지원한 버스로 주둔지로 이동한 다음 장병들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이후 대대 관계자로부터 부대 소개를 들은 다음 전시된 장비를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최경채 옹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후배 장병들이 그때의 희생을 기억하고 초대해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젊은 세대가 나라를 굳건히 지켜줘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전명호(중령) 대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완벽한 해안경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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