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군 내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강화 힘 모은다

입력 2026. 02. 06   16:06
업데이트 2026. 02. 08   12:57
0 댓글

국군의무사, 대한감염학회와 업무협약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가 군 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한감염학회와 두 손을 맞잡았다. 의무사는 “군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5일 대한감염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군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과 공동사업 추진 △감염병 관련 정보 교류 △군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상호 자문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가·군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때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무사는 현재 민·관·군 감염병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활용해 군 감염병 관리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내 감염병 분야 전문회의·협의체에도 참여해 군의 입장을 적극 제시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 대응 합동훈련과 정기 자문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간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정책 변화에 따른 군 내 대응조치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윤병노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