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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짓말… 들키고 싶지 않아”

입력 2026. 02. 06   14:48
업데이트 2026. 02. 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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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사는 삶이라도 명품이 되고 싶은 여자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공개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색다른 반전
신혜선·이준혁 8년 만의 호흡 기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보도스틸. 사진=넷플릭스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보도스틸을 공개하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레이디 두아’는 ‘인간수업’ ‘마이 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 호평받았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다뤘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 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 낼 예정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모두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제각각의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 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명품 브랜드 아시아 지사장으로서 당당한 모습부터 분노에 가득 찬 모습, 눈물을 흘리며 홀로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까지. 진짜 정체도, 속내도 알 수 없는 사라 킴의 미스터리한 모습을 담은 스틸은 베일에 싸여 있는 그의 삶에 관한 궁금증을 높인다.

심각한 표정으로 하수구 아래를 내려다보는 박무경의 모습. 그가 바라보고 있는 깊은 하수구 아래에는 어떤 진실이 묻혀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이크 앞에 서서 사건을 브리핑하는 박무경의 모습에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집요함이 느껴지지만,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스틸에선 혼란스러움과 당혹감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감춰진 인생을 산 사라 킴과 그의 삶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박무경,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끝까지 재생을 멈출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처럼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합니다. 다만 들키기 전까지”?라는 의미심장한 사라 킴의 해설과 함께 쓰레기 더미에 떨어져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자신을 사라 킴이라고 소개하는 말과는 달리 그를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증언은 어느 것 하나 그의 정체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여기에 사라 킴을 추적하는 박무경은 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혹과 마주하게 되고, 사라 킴의 정체를 둘러싼 의문은 더욱 깊어진다.

눈물을 흘리는 얼굴부터 갖춰진 차림으로 당당히 걷는 모습, 누군가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순간까지. ‘모든 욕망이 향하는 이름’이란 카피 뒤로 전혀 다른 인물처럼 보이는 사라 킴의 여러 얼굴이 교차하며 그의 이름 뒤에 숨겨진 의미와 서사의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절대 지울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죠. 주변인들의 기억이요”?라는 박무경의 대사는 사라 킴을 둘러싼 인물들을 통해 새로운 진실이 드러날 것을 예고하며 미스터리한 전개에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근데요, 형사님! 아직 다 말씀드린 건 아니라서요”라는 사라 킴의 대사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와 파고들수록 드러날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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