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인사사, 찾아가는 교육 오늘 종료
현장서 아이디어 발굴·발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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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인사사령부(인사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창업멘토링’을 4일 종료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창업멘토링’은 교육 여건이 제한적인 전방부대를 창업 전문 멘토들이 직접 찾아 창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장병들에게 관련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원도가 후원하고 강원대학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이 함께했다.
이번 멘토링은 3군단을 비롯해 12·21보병사단, 102기갑여단, 23경비여단 등 전방부대를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 장병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준비와 창업 트렌드 분석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아이템 발굴 방법 △해외 진출 시 국가·산업별 전략 및 바이어와의 협상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익혔다.
멘토로 참여한 전문가들과 일대일 토의를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무 중심의 조언도 구했다.
특히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실전형 교육으로 전개돼 참가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었다.
김득회(군무이사관) 전역복지지원처장은 “전방 부대 장병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군 복무 기간이 인생의 전환점이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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