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령부 예하 637비행대
진해 해안도로서 환경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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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령부는 3일 “예하 637비행대가 전날 진해 해안도로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통한 부대 단합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은 637비행대가 창설 6주년을 맞아 부대원들의 단합과 체력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을 보태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는 637비행대 총원이 참여해 진해루 인근 해안도로 일대 4㎞를 달리며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잡목들을 제거했다.
활동을 기획한 유승열(소령) 637비행대장은 “창설 6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실천해나가며 국민의 필승해군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에는 해군항공사 66전대 장병들이 경북 포항시 청림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으로서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지역상생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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