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12년 무사고 쾌거…‘안전비행’ 동력은 헌신·사명감

입력 2026. 01. 27   16:43
업데이트 2026. 01. 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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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가상적기비행대 대기록…5명에 표창
“창설부터 기록 이어와 매 순간 새 역사”

 

공군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가 27일 전대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한 가상적기비행대 12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에서 조두현(왼쪽 셋째) 전대장과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김재겸 상사(진)
공군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가 27일 전대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한 가상적기비행대 12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에서 조두현(왼쪽 셋째) 전대장과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김재겸 상사(진)



공군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가 27일 전대본부 회의실에서 조두현(대령) 전대장 주관으로 ‘가상적기비행대 12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을 열었다. 

전대 지휘관·참모·장병들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조 전대장은 가상적기비행대장 오윤석 소령 등 3명에게 참모총장 표창을, 무장정비사 박태현 원사(진) 등 2명에게 작전사령관·공중전투사령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기록은 조종사와 정비·지원요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는 데서 의미가 크다.

조종사들은 실전 같은 상황을 가정한 비행 훈련을 반복하고, 비행 전·후 브리핑으로 잠재 위험요소를 차단했다. 정비사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체를 점검해 작은 결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사명감으로 임했다.

오 소령은 “공군 유일의 가상적기 전담 부대로서 창설부터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며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대원 모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실전적 대항군 운용으로 전투요원의 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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