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말보다 행동·책상 아닌 현장…‘안전한 육군’ 머리 맞댔다

입력 2026. 01. 27   16:43
업데이트 2026. 01.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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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투준비안전단 워크숍 개최
제도 정비·예방 중심 관리 등 논의

 

전창영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이 27일 열린 2026년 안전문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전창영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이 27일 열린 2026년 안전문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이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군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투준비안전단은 27일 계룡대에서 각급 부대 전투준비안전실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육군을 선도하는 예방·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필요한 안전관리·교육 시스템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안전관리 담당자들의 직무지식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로도 삼았다.

워크숍은 전창영(군무이사관) 단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험성 평가 관련 교육과 의견수렴 △안전 분야 브레인스토밍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열렸다.

특히 브레인스토밍에서는 현장 중심 안전정책과 제도 정비, 자율적 안전문화 인식 변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적 안전관리 방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육군 안전문화 발전을 위해 역량 강화와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전 단장은 “안전한 육군을 만드는 것이 전투력 발휘의 필수이자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군이 되는 첩경”이라며 “앞으로도 육군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장병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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