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9전비, 전 주폴란드 대사 초청
지휘관·참모들 대상 외교안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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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은 지난 23일 선미라 전 주폴란드 특명전권대사를 부대로 초청해 비행단 지휘관·참모를 대상으로 외교안보특강을 했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선 전 대사는 정부 해외언론비서관을 거쳐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주폴란드 대사를 역임했다.
특히 1986년부터 1990년까지 공군사관학교에서 강의해 공군과도 남다른 인연이 있다.
이날 선 전 대사는 ‘유럽의 외교·안보 현황과 한·폴란드 국방 협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진단하고, 국가 외교전략의 의미와 국제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19전비 장병들도 확고한 안보의식을 갖고 국민과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 완수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계획한 강명진(소령) 계획처장은 “이번 강연은 부대 지휘관·참모를 대상으로 안보는 물론 국제정세와 외교 분야에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강연을 통해 국제정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부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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