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원, 해·공군 및 해병대 정훈 담당자 ‘우리들의 이순신’ 현장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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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군 및 해병대 정훈업무 담당자들이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하며 참군인 정신을 되새겼다.
국방정신전력원(정전원)은 “최근 정신전력교관 전문화과정(야전반 1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공군 및 해병대 야전부대에서 정신전력교육과 정훈업무를 수행하는 교육생들은 전시된 이순신 장군 관련 기록집과 유품 전시를 통해 그의 삶과 정신을 확인했다.
특히 군인이자 자식, 부모였던 이순신 장군이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어떤 각오와 노력으로 전투를 준비했는지, 불패 신화를 어떻게 완성했는지를 생생하게 체감했다.
교육생인 해병대1사단 류호인 중위는 “늘 적보다 열세한 상황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기필코 승리의 방법을 찾아내고 만들어냈다”며 “냉정을 잃지 않고, 많은 고통과 제한사항을 극복해가며 마침내 승리로 이끄는 것이 군인정신의 시작이자 최종 상태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전원은 다른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도 해당 전시회 현장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전원은 “기본에 충실하고 책임을 완수하는 군에 요구되는 군인정신 덕목을 모든 교육생이 느끼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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