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9000 일...육군2기갑여단 수송부, 무사고 달성

입력 2026. 01. 22   17:07
업데이트 2026. 01. 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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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종 30여 대 차량 25년간 안전관리


육군2기갑여단 불사조대대 수송부가 21일 차량 무사고 9000일을 자축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기갑여단 불사조대대 수송부가 21일 차량 무사고 9000일을 자축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기갑여단 예하 불사조대대 수송부는 21일 차량 무사고 9000일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수송부는 소형전술차량, 유조차량, 화물차량 등 7종 30여 대의 차량을 2001년 6월 1일부터 약 25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운행해 무사고 9000일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안전관리에서 비롯됐다. 대대는 매일 대대장 주관으로 운전자와 운행책임자를 대상으로 위험예지교육을 하고 터널 인근 블랙아이스 가능성, 도로 공사 구간, 교통량, 기상 여건, 민간 요소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지역을 식별했다.

또 매주 금요일 ‘소통과 공감의 날’과 연계해 부대 여건에 맞춘 자체 교육자료를 제작·활용했다. 수송부 장병들은 차량 정비 전·중·후 단계별 상시 검차와 예방정비를 통해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김효중(중사) 수송부사관은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온 결과 무사고 9000일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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