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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 나토 본부서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공조 필요성 역설

입력 2026. 01. 22   17:02
업데이트 2026. 01.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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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서 주제 발표


권대원 합참차장이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 나토 군사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참 제공
권대원 합참차장이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 나토 군사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참 제공



합동참모본부(합참)는 권대원(육군중장) 차장이 21~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NATO Military Committee Meeting)’에 진영승 의장을 대리해 참석했다고 밝혔다.

나토 국방총장 회의는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의 군 고위급 인사들이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합참은 이번 회의에 인도·태평양 파트너(IPP·Indo-Pacific Partner) 자격으로 초청됐다. 2010년 처음 참석한 이후 올해로 11번째 참가다.

권 차장은 회의 기간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이탈리아 해군대장) 나토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주요 안보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제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두고 공감대도 형성했다.

특히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공조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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