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방사·인성교육진흥協 협약
전문 강사진으로 교육 실효성 제고
자긍심 고취·인생 설계 등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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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20일 장병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어창준(중장) 수도방위사령관과 조현경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직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는 전문 강사진을 지원해 수방사 전입병 및 전역병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전입병 비전설계 교육은 군인의 정체성 확립 및 부대 정신을 제고하고 군 생활과 인생을 설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전역병 미래설계 교육은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군 복무의 자긍심을 고취해 사회로 나아가는 용사들이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수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대 자체적으로 실시해 오던 전입병·전역병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방사 관계관은 “장병 인성교육을 통해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 육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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