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참총장 “원팀 정신 극대화로 군사대비태세 확립”

입력 2026. 01. 15   16:48
업데이트 2026. 01. 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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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군·해병대 부대 현장지도
장병·군무원 격려…근무유공자 표창도

 

15일 제주지역 해군·해병대 부대를 현장지도 중인 강동길(왼쪽 둘째) 해군참모총장이 함대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제공=김병훈 상사
15일 제주지역 해군·해병대 부대를 현장지도 중인 강동길(왼쪽 둘째) 해군참모총장이 함대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제공=김병훈 상사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15일 제주지역에 있는 해군기동함대와 해군615비행대대, 해병대9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해양 주권 수호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 총장은 먼저 해군615비행대대와 해병대9여단을 찾았다. 강 총장은 해상초계 임무와 제주도 통합방위태세 유지에 노력하고 있는 장병·군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9여단 근무유공자 이상협 소령과 왕명환 상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강 총장은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서 해군·해병대가 하나 돼 통합방위를 주도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해 해군·해병대 원팀 정신을 극대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해군기동함대로 이동한 강 총장은 해상교통로 보호 임무와 실질적 교육·훈련에 힘을 쏟고 있는 장병·군무원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근무유공자 이승엽 대위와 전양욱 원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 총장은 “기동함대 장병·군무원은 실질적 교육훈련과 점검을 통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총장 역시 여러분이 오로지 임무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환경 개선과 군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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