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델룰루 팩’ 콘셉트 포토 공개
고전·현대 오가는 몽환적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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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새로운 모습으로 신보 기대감을 키웠다. 키키는 최근 공식 SNS에서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 예정인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빈티지 드레스 및 꽃가게, 헬스장 등 다양한 배경으로 각각 공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실크드레스와 풍성한 레이스, 커다란 선물 리본과 퍼 재킷, 화려한 장식의 블라우스 등을 입은 멤버들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듯 자유로운 모습으로 유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드레스를 입고 운동기구 위에 올라가거나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쓴 채 거울 앞에서 다 같이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모습이 키키만의 감성을 완성했다.
26일 발매되는 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은 ‘망상적인’이란 뜻의 ‘Delusional’을 축약해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 신조어 ‘Delulu’를 활용,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엉뚱하고 기발한 소원을 빌어 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지난해 데뷔 앨범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던 키키는 이번 신보에선 더욱 선명해진 팀 색깔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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