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공군, 국토방위뿐 아니라 K방산 세계 진출에 역할”

입력 2026. 01. 14   17:07
업데이트 2026. 01. 14   17:32
0 댓글

우원식 국회의장, 8전투비행단 방문
블랙이글스 비행훈련 참관하고 격려
장병들 군 생활 든든한 뒷받침 약속

 

14일 공군8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항공기에 탑승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공군8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항공기에 탑승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을 방문해 부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장병들을 만나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8전비 여러분을 보니 정말 든든하다”며 “우리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모습이 느껴졌고, 언제나 대비태세를 잘 갖춰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폴란드, 페루 등 여러 국가와의 방산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며 “FA-50 전투기 등 방산 교류 시 현장 교육·지원에 큰 역할을 하는 공군은 국토방위뿐만 아니라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날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비행 훈련도 참관한 우 의장은 “하늘에서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비행이라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을 잘 살피면서 우리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블랙이글스의 멋진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 의장은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보냈다.

우 의장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최초로 국방위원회에 군 복지개선 소위원회를 운영했다”며 “대한민국 중북부 ‘최전방 영공’에서 우리 하늘을 지켜주고 있는 장병들의 군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문에는 채운기(소장) 공중전투사령관, 이긍규(준장) 8전비 단장, 송수환 국회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송시연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