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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임무완수 필수 요소…사명감 갖고 태세 유지를”

입력 2026. 01. 14   17:06
업데이트 2026. 01. 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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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 11전비 방문
비상대기실 찾아 조종·정비사 격려

 

손석락(맨 오른쪽) 공군참모총장이 14일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군 제공
손석락(맨 오른쪽) 공군참모총장이 14일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군 제공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14일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11전비는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를 운용하며 확고한 영공방위태세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손 총장은 부대의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비상대기실을 찾아 24시간 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후 부대 지휘관들에게 “안전은 실전적 훈련을 가능하게 하는 임무완수의 필수요소이자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견인하고 지탱하는 원동력”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영공방위 임무완수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손 총장은 11전비 전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안전문화 정착 △임무여건 개선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최일선 임무요원들의 고충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손 총장은 “영공방위 핵심전력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에 노력해 달라”며 “여러분이 오직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1전비는 2024년 공군 안전 최우수비행단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비행단 자체 ‘세이프티 히어로’ 제도를 운영하는 등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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