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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46대 사단장에 박성순 소장이 취임했다. 해병대1사단은 14일 부대 도솔관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이호종 사단장의 이임식과 박성순 사단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부시장과 지역기관장, 주한미해병부대 사령관, 인접 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신임 사단장은 해군사관학교 48기로 임관했다. 해병대1사단 상륙돌격장갑차대대장, 해병대2사단 부사단장, 해병대9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연습처장 등 전투부대 지휘관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 사단장은 “확고한 작전 대비태세를 완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단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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