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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민주 애국…  같이 걷다

입력 2026. 01. 13   17:15
업데이트 2026. 01.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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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동북단을 지키고 있는 육군22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 7일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옆 해안순찰로를 따라 해안경계작전을 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대한민국 최동북단을 지키고 있는 육군22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 7일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옆 해안순찰로를 따라 해안경계작전을 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대한민국 곳곳 숭고한 가치의 흔적을 찾아서…그 여정을 시작합니다 

독립, 호국, 민주화. ‘보훈’을 아우르는 큰 세 축입니다. 위기에 놓인 조국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나라를 지킨 호국은 그 자체로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던져 더 큰 뜻을 실현한다는 것은 보통의 마음가짐으론 이룰 수 없는 일이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고난의 역사’입니다. 일제 탄압에서 벗어나 조국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피 흘린 독립영웅, 민족상잔의 비극 속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의연히 총을 든 참전영웅,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한 몸을 불사른 민주화영웅까지. ‘고난의 역사’는 다른 한편으로 ‘영웅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국방일보는 2026년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 남겨진 호국의 흔적을 따라 걷는 ‘호국의 가치-독립·민주·보훈의 길을 걷다’를 연재합니다. 독립·호국·민주화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기 위한 여정을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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