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예비전력 통합 전투력 발휘 위한 주임원사의 역할은

입력 2026. 01. 13   17:01
업데이트 2026. 01. 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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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동원전력사, 역량 강화 세미나
부사관 전투수행 자격 취득 활성화
전문가 초빙강연 AI 접목 방안 고민

 

육군동원전력사령부가 12~13일 개최한 주임원사 전투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동원전력사령부가 12~13일 개최한 주임원사 전투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동원전력사령부(동원전력사)는 12~13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동원전력사 예하 주임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임원사 전투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동원사단 전력화 장비 교관 역량 강화 방안 △부사관 전투수행 자격 취득 활성화 방안 △완전 예비군대대 시범운영에 따른 주임원사 역할 수행 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의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현존전력과 예비전력의 통합 전투력 발휘를 위한 주임원사 역할을 논의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 초빙강연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추세를 공유하면서 AI를 접목한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건영 66사단 주임원사는 “변화하는 전장 환경 속에서 주임원사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후배 부사관들이 전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순동 동원전력사 주임원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주임원사들을 중심으로 부사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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