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화생방학교, 전력발전 워크숍
제대별 추진계획 공유·현안 토의
무기체계·전력지원체계 시너지 창출
육군화생방학교는 12일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하고, 복합·다영역작전이 결합된 미래 작전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화생방 전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재훈(준장) 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육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위사업청 등의 전력발전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대별 추진 예정인 2026년 화생방 전력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를 이어갔다.
특히 제대별 임무와 요구 정보를 고려해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 소요를 정확히 도출하고, 중복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너지 창출과 효율적인 협업 방안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화생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제독시스템 소요 제안 추진 방향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작전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력화 사업 성과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돈기(중령) 화생방학교 전력발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화생방 전력발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미래 위협에 대비한 핵·WMD 대응능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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