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락 공참총장, 신기술융합센터 방문
AX 거점 구축방안 보고받고 장병 격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공군 전 분야에 인공지능(AI) 확산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총장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공군AI신기술융합센터를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2024년 5월 개소한 공군AI신기술융합센터는 △AI 소요기획과 신규과제 발굴 △산·학·연과의 상시 AI 기술교류 및 협력 △AI 전문인력 양성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손 총장은 먼저 센터 운영 현황과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거점 구축방안을 보고받고 근무 장병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미래 전장과 스마트 정예 강군의 핵심 기반”이라며 “국가·국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공군 전 분야에 AI 확산을 가속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은 민간이 우위에 있는 만큼 산·학·연과의 협력은 필수”라며 “우선 민·군 공동 기술연구와 체계개발이 가능한 기반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군은 올해 4월까지 현재의 AI신기술융합센터를 확장 이전해 AX 거점으로 새롭게 구축하고, 대학과 기업 등 협약기관들을 상주시켜 민·군 공동 AI 기술연구와 체계개발 기반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공군은 전군 최초로 군사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에어워즈(AiRWARDS)’를 개발한 데 이어, 공군 전 분야에 AI를 확산하기 위한 기술연구 및 체계개발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서비스 고도화, AI 파일럿(PILOT) 기술연구 개발, AI 기반 군수분야 데이터 분석, AI 기반 사이버위협 관제 등 ‘작전’ ‘군수’ ‘사이버’를 망라한 AI 연구과제들도 수행할 계획이다. 임채무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