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부대원들 6만mL 헌혈…생명 나눔 온기 전해

입력 2026. 01. 08   16:31
업데이트 2026. 01. 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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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3함대, 새해맞이 헌혈운동
3일간 사령부·예하부대 근무지서

 

8일 해군3함대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장병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영택 하사
8일 해군3함대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장병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영택 하사



해군3함대 장병·군무원들이 새해를 맞아 동절기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3함대는 8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사령부와 예하부대 주요 근무지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부대는 헌혈 독려 포스터 제작, 헌혈버스 운용 등 많은 부대원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부대원 150여 명이 동참해 혈액 약 6만mL를 헌혈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이승민 상병은 “새해를 맞아 헌혈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3함대 부대원들의 작은 실천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함대는 지난해 700여 명이 28만mL를 헌혈하는 등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분기마다 헌혈운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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