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군교육사,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 극복 동참

입력 2026. 01. 08   16:31
업데이트 2026. 01. 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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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곳곳에 헌혈버스 7대 배치
사랑의 헌혈운동 자발적 참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장병들이 경남혈액원 관계자들과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윤해영 하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장병들이 경남혈액원 관계자들과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윤해영 하사



해군교육사령부는 7·8일 이틀 동안 부대 곳곳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를 배치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에 대비해 국민과 함께하는 필승해군 건설에 이바지하고,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부대는 많은 장병·군무원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헌혈버스 7대를 배치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일수(대령) 근무지원전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며 “부대원들의 사랑이 모여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나눔에 동참하는 헌혈운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군교육사는 매 분기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은 혈액은 경남지역 병원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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