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연, 독일 등 군수품 조달정책 수록
수출 희망 업체 자주 묻는 질문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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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독일·인도·이집트·튀르키예 수출 희망 업체들을 위해 해당 나라 국방 조달 정보를 담은 『해외국방조달시장 가이드북(Defense Market Guidebook)』을 각각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국가별 군수품 조달 정책·법령 체계, 정부입찰 프로세스, 현지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방산업체와 수출 유망품목 등 정보들이 담겼다. 수출 희망 업체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을 모아 답변한 형태로 수록했고, 주요 법령은 원문과 번역본을 부록에 첨부했다.
국기연은 나라별로 다르고 복잡한 해외 국방조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입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국기연은 현재까지 29개 방산 수출 잠재·유망 국가에 대한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가이드북은 국기연, 국방기술정보통합서비스, 방위사업청 수출입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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