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보병사단, 새해 첫 신병 입영식
제식·전투부상자처치 등 고강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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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는 6일 부대 상승관에서 새해 첫 신병 입영식을 열었다.
입영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입영 장정 240여 명과 이들을 배웅하려는 가족·친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영자 선서, 행정부사단장 인사말, 사랑의 편지낭독, 입영 장정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영한 장정들은 앞으로 6주간 △제식 △개인화기 사격 △수류탄 투척 △각개전투 △핵·화생방 방호훈련 △전술행군 △전투부상자처치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으며, 강인한 체력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함양한 군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용수(중령) 대대장은 “귀한 아드님을 믿고 맡겨 주신 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정들이 ‘이기려는 의지’와 ‘철저한 준비’를 행동으로 구현하는 정예 병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5사단 신병교육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21개 기수, 5325명의 신병을 양성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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