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글로벌 톱스타 고윤정 × 김선호 다중언어 통역사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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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감성 가득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16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의 만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2026년 새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주호진’과 ‘차무희’의 모습이 그들 사이의 설렘 가득한 케미를 한눈에 보여 준다. 그들의 뒤로 보이는 이탈리아 거리 풍경은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풍기며, 다양한 국가를 넘나드는 호진과 무희의 서사 속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가장 알고 싶은, 당신의 언어’라는 카피는 여러 언어에 능통하지만 정작 사랑의 언어엔 서툰 호진과 그런 호진의 언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려 애쓰는 무희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통역하는 호진에 이어 일본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티격태격하는 호진과 무희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돼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로 불리는 배우 ‘히로’(후쿠시 소타 분)와 글로벌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캐스팅된 무희는 한 인터뷰 현장에서 자신의 통역사로 호진을 다시 마주한다.
호진에게 ‘로맨틱 트립’ 촬영에 함께 가 달라고 부탁하는 무희와 그런 무희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호진의 모습은 두 사람 앞에 펼쳐질 사랑의 서사를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뾰족이든 삐죽이든 말해 봐요. 이번에는 잘 알아들을게요”라는 무희와 “내가 알아듣게 얘기해요. 당신의 언어는 나한테 너무 어려워요”?라는 호진의 말처럼 자꾸만 꼬이는 두 사람의 언어가 과연 통역될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노성수 기자/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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