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술 발전 성과 2025 우수부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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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일 예하 충무대대가 지난해 체계적으로 추진한 부사관 중심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육군 부사관 활동 우수부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대대에서는 지난해 ‘창끝부대 전투력의 핵심’인 부사관이 교육훈련과 전투기술 발전 주체로서 현장을 이끌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먼저 임무와 부대 특성을 고려한 전투기술 발전 활동을 핵심과업으로 추진했다.
대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대대급 이하 훈련모델을 재정립했다.
이를 통해 적 드론 위협과 우발 상황을 고려한 분리형 지휘소 운용 등 대드론 방호체계를 발전시켰다.
이 밖에도 △대대급 행정업무 간소화 △전투원 자기계발·전투체력 증진 활동 △부사관 역량강화 여건 조성 및 자격증 취득 장려 등 부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안정적 부대관리와 전투력 증진을 이뤄냈다.
김명선 충무대대 주임원사는 “이번 성과는 부대원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사관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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