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개발시험비행 조종사 교육요원 4명 선발

입력 2026. 01. 05   17:06
업데이트 2026. 01. 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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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시험평가단, 2026년 입과식
이론·실습 포함 1년간 단계별 교육

 

5일 김철한(맨 앞줄 가운데) 공군52시험비행전대장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 입과식’에서 조종사 교육요원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5일 김철한(맨 앞줄 가운데) 공군52시험비행전대장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 입과식’에서 조종사 교육요원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시험평가단은 5일 281시험비행대대에서 김철한(대령) 52시험비행전대장 주관으로 ‘2026년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 입과식’을 열었다.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은 신규 연구·개발 중인 항공무기체계의 성능과 운용 가능성, 안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비행과 평가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개발시험비행 조종사 교육요원으로 신요환 소령(진)과 이우진 대위가, 기술사 교육요원으로 김대일 소령과 박지호 소령(진)이 각각 선발됐다. 4명의 교육요원들은 1년간 시험비행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비행실습 등 단계별 전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미공군 시험비행학교에서 국내에 없는 다양한 기종을 직접 탑승하며 실전적 시험비행 역량을 쌓는다.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약 7개월 동안 해외 시험비행학교에서 항전장비(Avionics System) 시험평가와 관련된 보수교육을 받으며 비행 전문지식을 한층 더 강화한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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