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인근 해역서 비공개 실시
우리 군은 최근 독도 인근 해역에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비공개로 했다. 24일 해군에 따르면 동해영토수호훈련은 독도 인근에서 실시하는 방어훈련으로, 우리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해왔다.
이번 훈련 역시 우리 영토·국민·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 7월 훈련을 시행한 지 5개월 만이다. 훈련 방식과 참가전력 규모 등은 과거 훈련과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됐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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