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U-17 월드컵 4강전서 브라질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준결승서 이탈리아를 2-0으로 꺾은 오스트리아와 28일 오전 1시 결승전을 치른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U-17 월드컵 4강전서 브라질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준결승서 이탈리아를 2-0으로 꺾은 오스트리아와 28일 오전 1시 결승전을 치른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