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육군25사단 청룡포병대대, 힐링&공감 북 콘서트

입력 2025. 11. 03   17:06
업데이트 2025. 11. 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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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마음의 양식 채우고


육군25보병사단 청룡포병대대 장병들이 힐링&공감 북 콘서트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5보병사단 청룡포병대대 장병들이 힐링&공감 북 콘서트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5보병사단 청룡포병대대는 병영 내 독서 문화 확산과 전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섰다. 대대는 3일 “사단 비룡관에서 ‘힐링&공감 북 콘서트’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대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책으로, 음악으로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저자 초빙강연, 초대가수 공연 순으로 열렸다.

강연에서 고유동(예비역 육군중령) 수필가는 ‘자기다움’과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의 힘을 강조했다. 현역 육군소령인 최영신 작가는 군 생활 경험을 토대로 장병들과 소통·공감하며 독서와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알렸다. 두 사람은 전우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군인으로서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거니(g0nny)와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가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색의 노래로 장병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형진(중령) 대대장은 “장병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전투력 발휘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와 자기계발 독려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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