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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AI시대 지속가능한 교육훈련 발전 방향을 찾다

입력 2025. 10. 28   17:01
업데이트 2025. 10. 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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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 인적자원개발 발전세미나
공간컴퓨팅 활용 몰입형 학습 등 제안

 

이준선 공군교육사령관 직무대리가 28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2025년 공군 HRD 발전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이준선 공군교육사령관 직무대리가 28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2025년 공군 HRD 발전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28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동주관으로 ‘2025년 공군 인적자원개발(HRD)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공군 HRD 발전 세미나는 2002년 ‘공군 교육 발전 세미나’로 시작해 2018년부터 ‘공군 HRD 발전 세미나’로 명칭을 변경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을 통한 교육훈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교육발전을 위한 AI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정했다.

세미나는 국립한국해양대 홍효정 교수, 대구교육대 여승현 교수, 교육사령부 교육발전처장 정우영 대령(진)이 각각 △공간컴퓨팅 활용 몰입형 학습과 교육훈련 방안 △AI·디지털 활용 현장교육 방법의 변화와 실천 △공군 교육훈련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발표 주제를 바탕으로 관·군이 함께 미래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해 의미를 더했다.

이준선(준장) 교육사령관 직무대리는 “세미나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발전을 위한 AI 변화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 발전적인 적용방안을 도출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하늘과 우주를 굳건히 지키는 항공우주군의 핵심 인재를 계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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