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하늘을 가르며 수놓은 전투기 편대와 땅을 울리는 지상장비, 그리고 장병들의 힘찬 발걸음 속에 행사는 장엄하게 펼쳐졌습니다. 강한 군대의 위용은 언제나 국민을 지키겠다는 약속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군은 이날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국방일보는 장병들의 강인함과 첨단 무기체계, 다채로운 행사 장면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 순간순간에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여는 우리 군의 굳건한 의지가 있습니다. 글=김해령/사진=한재호·조종원 기자
공중분열을 하고 있는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와 F-35A 전투기 편대.
장병들이 행사장에 도열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열병 차량에 탑승해 사열하고 있다.
1일 충남 계룡대에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1일 충남 계룡대에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이 열리고 있다.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하늘을 가르며 수놓은 전투기 편대와 땅을 울리는 지상장비, 그리고 장병들의 힘찬 발걸음 속에 행사는 장엄하게 펼쳐졌습니다. 강한 군대의 위용은 언제나 국민을 지키겠다는 약속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군은 이날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국방일보는 장병들의 강인함과 첨단 무기체계, 다채로운 행사 장면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 순간순간에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여는 우리 군의 굳건한 의지가 있습니다. 글=김해령/사진=한재호·조종원 기자
공중분열을 하고 있는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와 F-35A 전투기 편대.
장병들이 행사장에 도열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열병 차량에 탑승해 사열하고 있다.
1일 충남 계룡대에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1일 충남 계룡대에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