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5 국방안전 세미나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 참석
‘안전한 군’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국방부가 전 부대·기관 안전관리 실무자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장병 안전 담당관이 직무 수행 지식을 습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법률과 규정에 기반한 안전 문화를 정착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5 국방안전 세미나’를 열고 국방정책연구 과제인 ‘국방 안전관리담당관 교육체계 구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국방안전 세미나에는 각 군 안전단장을 비롯해 정부기관, 국방 공공기관, 방위산업체, 학술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방 안전관리담당관 교육체계 구축 추진·발전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에 재난·안전·보건 분야 등 직책별 맞춤형 시범교육, 국방 분야 안전 전문가·실무자 간 정보 교류 등이 이뤄졌다. 국방부는 세미나에서 제안·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교육체계 구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를 주관한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은 “우리 군의 안전 문화를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실천할 전문성을 심화하는 세미나”라며 “군의 안전 문화가 더욱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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