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5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헌액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호 전 감독, 데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김주성, 고 유상철 감독 아들 유선우 씨, 김병지(왼쪽부터). 연합뉴스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5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헌액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호 전 감독, 데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김주성, 고 유상철 감독 아들 유선우 씨, 김병지(왼쪽부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