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한미 완벽 리듬 임무 수행 완수

입력 2025. 09. 10   17:02
업데이트 2025. 09. 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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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보병사단 탱고대대 
美 탱고부대와 도시지역작전 훈련

 

육군55보병사단 탱고대대 장병들이 경기 용인시 운학동 예비군훈련장에서 미8군 탱고경비중대 장병과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쌍방 교전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5보병사단 탱고대대 장병들이 경기 용인시 운학동 예비군훈련장에서 미8군 탱고경비중대 장병과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쌍방 교전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5보병사단 탱고대대는 “최근 경기 용인시 운학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미8군 탱고경비중대와 함께 소부대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훈련은 △건물·지형지물을 활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전술관 공유 △방호계획 보완 △근접 전투사격 숙달 △팀 단위 단결력과 자신감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한미 장병들은 연합팀을 구성해 리그 경기 형식으로 훈련을 펼쳤다. 각 경기는 20분 동안 상대 목표를 탈취하는 쌍방 교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중통합 레이저 교전 체계(마일즈·MILES)를 활용해 신속한 전술 침투와 진입, 건물 내부 제압 등 실전 기술을 숙달하며 도시지역작전에 필요한 개인·팀 단위 전투 능력을 강화했다.

 

육군55보병사단 탱고대대 장병들과 미8군 탱고경비중대 장병들이 소부대 도시지역작전 훈련에 앞서 작전 수행 절차에 대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5보병사단 탱고대대 장병들과 미8군 탱고경비중대 장병들이 소부대 도시지역작전 훈련에 앞서 작전 수행 절차에 대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한미 탱고부대는 전시 한미연합지휘소 방호라는 공동 임무 수행을 위해 매년 도시·산악지역 소부대 전술훈련, 임무형 방호태세(MOPP), 전투부상자처치(TCCC) 등 다양한 연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도 단결활동을 함께하며 양 부대 간 유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윤형중(대위) 중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탱고부대 장병들이 전술관을 공유하고, 실전에서도 완벽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전시 한미연합지휘소 방호라는 공동 임무 달성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시 전투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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